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순미
ㆍ작성일	2006-04-29 (토) 00:03

ㆍ조회: 1170

ㆍIP:

쪼아~~~조아~~~가는거야~~

지금..날듯이 기뻐용...

무슨일있냐구용????

그렇게물으시면..별로 특별히 할말은 없지만..

내일아침에먹을 맛난 반찬거리가 냉장고에 있구용...

중간고사가 끝나서 기분좋구용...시험은 그냥..쏘쏘~~

내일이 즐건 토욜이라.오늘밤은 늦게까지 컴터를 할수 있다는거죠././..

음......또...........

디카도 1년만에 고쳐서 지금 제옆에 있구용.......

회원홈주소 링크란에 제 미니홈피주소가 올라와있어서 설레구용(자주 들러주세용^^)

뭐.........주말이 즐거울꺼같은 기분!!!!!!!!!쪼아 쪼아~~~~~~~~

부일화님들 모두 쪼아쪼아 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그런 주말맞으세영...

장혜숙: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짐니다
해운대쪽에 올일 있어면 우리화실에 놀러오세요
아무화실도 항상 쪼아쪼아랍니다 -[04/29-10:16]-

김광중: 장혜숙님이 독수리 타법하고 이별을 했나봐요. 댓글과도 친하고 대화방 출입도 한다니... 부러버라!!! 이게 다 홈피 매니아 김순미님 공로가 아닐까? -[04/29-10:29]-

장혜숙: 맞슴니다 맞고요 그런데 아직도 독수리타법은 여전하담니다 -[04/29-17:02]-

김순미: 그거 인터넷한지6년지기 저두 아직 독수리 타법은글요???ㅋㅋㅋ
해운대쪽..아무화실....가보기위해서라도 해운대갈일맹글어야겠는걸요??? -[04/29-20:47]-

권재오: 아무화실 가면 방장이 커피대접하고 손동욱씨나 이재익씨 또 장무창씨 만나면 소주 얻어 마실수 있고 재수 좋으면 김명희씨까랑 안정미씨 까랑 노래방도 갈 수 있고............. -[04/29-22:35]-

장혜숙: 재오씨 왔을때 딱한번 그랫지 평소에는 우아하게 차마시면서 어쩌면 좋은작품을 만들얘기하고그라지 고등어구어먹고 백숙해서소주는 안먹는대요 -[04/30-08:21]-

김희순: 혜숙씨!...ㅎㅎ꼭 고등어구이와 백숙과 소주를 먹는다는 소리로 들리는뎅~..ㅎㅎ아무화실은 늘 재미가 소올솔 있는것 가토라~ -[04/30-14:17]-

김순미: 지도 눈치깟어영.......백숙이 쪼까..끌리는걸요???? -[05/0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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