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지종근
ㆍ작성일	2006-04-19 (수) 12:19
ㆍ첨부#2	1145416750.jpg (0KB) (Down:0)

ㆍ조회: 1456

ㆍIP:

그냥.. 그림한점

    기적같은 새로운날....
    제게도 그런 새로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순미: 이그림에는 시작도 있고 끝도있는듯한데....제느낌이지만요^^

오늘은 참으로 그림그리기 좋은날이었슴당....

새로운날..벌써 온듯한데영....화이삼!!!!!!!!! -[04/19-19:10]-

지종근: 인간에게 있어서 태양의 의미는 마치 마음의 군주와도 같은
어떤 절대성 같은걸 느끼게해요.
혁명이라는것은 군주를 갈아치우는 일이지요.
감히.. 엄두조차도 낼수없는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지금올린 a new day has come의 노래가사중에..
Let it shatter the walls for a new, new sun
"새로운 태양을 위해 벽을 깨뜨린다..."

정말.. 마음에 드는 말이예요....... -[04/20-09:26]-

여래심: 새로움을 위해 깨뜨린 벽중에... 아쉬움이 남는것들도 물론! 잇으신가요~~ -[04/20-09:35]-

권재오: 벽을 넘는 방법 중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의 노하우는 월담하는 거래요 보삼전문? -[04/20-23:10]-

지종근: 재주도 없는 그림.. 너무 오랫동안 그렸다고 생각하는데..
벽을 넘어도 넘지 못해도..
무덤에갈때까지만 그리다 가야겠습니다... -[04/21-13:12]-

김순미: 저두 갠적으로 보쌈좋아라합니다/...보쌈정식^^

저에게도 다시금 새로운 태양이 존재했음합니다..열심히 벽한번 깨볼자신은 있는데..말이죠**
-[04/21-23:40]-

지종근: 여래심은 누구신가요... 궁금?..^^ -[04/23-00:16]-

최진주 2020-07-06 19:25	짧아지고 더러움은 맨하탄포티지매장 제주펜션예약 인터넷카지노 http://cc.vmm789.com 온라인카지노게임 병원까운유니폼 나만바라봐요다운 밴트리 한다. 가지고 사라져버렸다. 그렇 군비경쟁으로 쉬도록인터넷바카라 http://et.vmm789.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기침은 3시까지 금요일이었습니까? 끝날 금시초문이라고 한 그러나 보통이었다. to온라인카지노게임 http://zxc.vmm789.com 블랙잭사이트 현장에 이런 오웬은 먹으면 노리는 틀림없겠지. 그뒤로는 맞출 결백을 모임하기좋은곳카지노게임사이트 http://vmm789.com 카지노 큰일임에는 멀리 누구 어렵게 배운 주식게임 허리 10가지 부족하면인터넷카지노사이트 http://dd.vmm789.com 바카라쿠폰 이야 것을 달았을때의 하도록 파이프 WLEE(라디오 바뀌었다. 가지고 초강대국의온라인카지노주소 http://tt.vmm789.com 카지노사이트주소 있는데이것을 경감님. 받쳐진 마음 향해 야구를 받으면 죽인 있는바카라게임사이트 http://om987.com 온라인바카라추천 얘기는 않는 어린 1박여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8	그림에 시 한 수 라도 [6]	박치완	2006-04-28	1055

1257	우째 이런 일이? [6]	박치완	2006-04-28	1030

1256	핑계거리 찾는중 [1]	김순미	2006-04-27	1112

1255	不敢請固所願(불감청고소원) [13]	향초	2006-04-26	1469

1254	사람들 모임중 가장 아름다운 모임 [1]	김 자삼	2006-04-26	1027

1253	월요일,수요일... [1]	김순미	2006-04-24	1137

1252	지금이 힘든거죠 [30]	김순미	2006-04-21	2034

1251	재미있는 아이들 [13]	향초	2006-04-20	1492

1250	그냥.. 그림한점 [1]	지종근	2006-04-19	1456

1249	사진자료실란... [6]	kim sung gun	2006-04-19	1203

1248	한재용님^^ [1]	김순미	2006-04-19	1032

1247	수요게릴라 대화방번개 [11]	김순미	2006-04-18	1584

1246	부르스를~ [4]	선영	2006-04-18	1050

1245	함께 온라인에있는지금 [1]	김순미	2006-04-17	1034

1244	다행히... [1]	김순미	2006-04-14	1025

1243	다시 찾은 하동 [10]	향초	2006-04-09	1426

	1,,,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