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선영
ㆍ작성일	2006-04-18 (화)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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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Link#2	gon_classic2.wmv

ㆍ조회: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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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를~

(어디서 퍼 왔습니다.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없이 ㅠㅠ)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입니다. 부르스의 흐느낌을 느껴보아요~!

김순미: 이야...............언니 이음율..허리를 실룩실룩....
다시들어도들어도좋네영....
예전에 빠에서 써빙일할때 자주들었었는데...
이사람..넘넘 멋져보여요 손놀림이...
이거 전자베이스맞나영??????앞부분이 젤조쵸??
언니..이런음악..가끔씩오리주삼..저가튼컴맹은 너무나좋아라합니당... -[04/18-23:24]-

선영: 빠에서 서빙하는 순미님을 상상해 보면.... 음......ㅋㅋ -[04/18-23:37]-

김순미: 은니........ㅋㅋㅋ그웃음의의미...왜 저도 느낄까영??/으헤헤

지가 한가지모자라는게 음악이 좋으면 음악만듣지 그음악제목이라든가 가수이름을 모리는데....오호...감사해용...게리모어가연주자인가영???? -[04/19-00:40]-

김순미: 오늘따라 다시듣는데..뭉클하네영....엉엉 우울증인가??? -[04/1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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