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에도 부산일요화가회를 위하어 먼길을 동행 하시어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이동수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집행부에 많은 호흥을 하여 주신 회원님들...                  

우리모두 참다운 부산일요화가회의 일원이지요  .(대상을 품에 안으신 최미숙님,그리고 특선의 영광을 함께 하신 주역님들... )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제803차 정기스케치의 작품을 홈피에 올림에 있어서 원작과 상이한(트리밍 관계로 잘림) 부분이 있사오니 회원님들 널리 양해 바랍니다.                                                                           

지종근: 그림이 올라 왔군요.. 참석을 못해서 보고 싶었는데..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림 올리기에 최미숙님의 그림은.. 정기스케치와 중복되므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