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이정순
ㆍ작성일	2006-03-01 (수) 20:23
ㆍ첨부#2	1141212224.jpg (0KB) (Down:0)

ㆍ조회: 2116

ㆍIP:

이번 3월5일에 갈 밀양군 산외면 다원리 일직손씨마을 사진입니다!

이정순:
연극배우 손숙이 자란 마을이랍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빛바랜 정겨움이 마음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많이들 동참하여 캔버스에 멋진 자취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03/01-20:35]-

선영: 손동욱씨와 손춘목씨 그리고 저는 꼭 가야겠군요 ~! d(^^)b -[03/01-22:10]-

김순미: 손씨에 의외로 많네영^^
춥지않았음해영...ㅋㅋㅋ -[03/02-09:41]-

차상숙: 올해는 개근상에 도전해볼려고 했는데...첫스케치부터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서 여수에 좀 내려가야겠네요.어쩔수없이 결석해야 되겠네요...일부러가 아니니 양해해주시고..회원님들 즐거운 스케치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03/02-16:14]-

시몬: 순미님 걱정마슈---손녹힐 b.b.Q.용촬콜 을준비했오. 오전엔 나무해다 더운물로 점심식사 를 도울꺼요.어마한테 애기해서 작은 주전자 하나 가져오쇼'결코춥지않을걸요쬬이고마시고또그기다 wine ,soju,scotch.whisky,brandy,armanag and sribabich 가순미님 을 위해기다리고있오,생동감 넘침을 회원님들쎄보여줘야죠,그리고작년12월부터3개월이나 잠자지 않았오. -[03/03-00:20]-

선영: 앞엣것들은 대충 알겠는데요 armanag and sribabich -----요것은 뭔가요??? 술종류 같은데 ......음 시몬님!! -[03/03-08:10]-

운짱: 새로 난 고속도로를 따라가면 부산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으로 다가온 밀양. 그 곳에서도 손씨집성촌으로 알려진 다원마을은 고가와 운치있는 소나무가 어울려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 손보현 이장님과 주민이 회원들의 사생활동에 편의를 제공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고마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주민들께 피해를 주지않는 하루가 되어 아름다운 일요화가의 이미지를 남겨 줍시다. -[03/03-09:46]-

심짱: 운짱이 누군교? 일본회원이 언제 들어왔능교?
얼굴없는 회원이야기는 안 들은 걸로 함이 어떠하온지?
-[03/03-14:03]-

심짱: 운짱이 누구고?
얼굴없는 글은 없던걸로 함이 어떠하냐습니까? -[03/03-14:07]-

선영: 운짱,심짱님!
두분다 실명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넷티즌) -[03/03-15:13]-

시몬: 게오규류 25시 때 독일군 이 많은 고급 술 을 뺏아갔오 안소니킨이 야밤에 동민들 과 일열로 서서 동굴 술감추는게나와유.불란서 지방이름이요' -[03/03-15:47]-

선영: 아유 이번스케치에 맛 볼수있는 겁니까???
문화교양을 또 쌓았네요. 감사합니다. -[03/03-16:10]-

선영: 안소니퀸 하니까 "젤소미나"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03/03-16:11]-

희순: 순미야 그날 전국적으로 추우면서 비도 내릴것 같구나~..겨울옷 두둑히 입고오렴~ -[03/03-21:04]-

시몬: 선영님 엄청난 위노가 삼겹과 함께 수송 되요.서부전선이상없다 에 독일군 이 강탈 해온 queenmer.armanac.srlbabich.를마치 자기엄마들이 담군 것처럼 마시드군요.이번에 량껏 드쇼.희순언니랑.순미랑.전쟁터에서 봄이오고.뻬치카 에나비가 철모위로 날고휴가갔다온 전우가갖어온음식을 나느먹고 이건어머니가만든것이틀림없어.먹어보면금방알수있어...그때총알이 철모를스치고...은박지준비요.전쟁작가:레마르크.생각하며... -[03/03-23:08]-

김순미: 추버도 가야지용./..암~~~~~~~
한번 겨울잠에서 깻음...달려야죵^^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들러야겟군요..
희순언니 도 따따히 입고오셔용...
선영언니..이제맘편히 그림그리시겠네영...^^
시몬님...한살먹고 보내용....동기사랑 나라사랑^^....
디카를고쳐서 써야할지, 새로사는게 나은지 아직도 고민중인 순미...
어쨋든..첫 스케치때 뵐께영....도시락으로 뭐를싸가지?/고민고민....
-[03/04-10:54]-

청_경: 순미씨는 버스타고 가는것은 처음이겠죠!! 버스도 재밌습니다. -[03/04-19:06]-

손춘목: 3월 봄날, 손가의 본고장 밀양에서 첫 스케치인 만큼 반드시 참여 하리라 하였건만, 직원결혼식 참석 후 회사에서 채용 면접을 보고 잠시 짬을내어 글 올립니다 -_-
-[03/0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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